턱관절 장애를 방치할 경우, 관절을 이루는 골 구조의 변화를 초래하는 퇴행성 골관절염이 나타날수 있습니다. 또이로 인한 골 파괴가 심한경우 아래, 위 압니 사이가 벌어지는 전방 개교합니나 안면비대칭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.
이러한 전방 개교합이나 안면비대칭의 경우 양악수술을 동해 얼굴의 형태를 바로잡으면, 파괴된 턱관절 보호 관절에 대한 치료도 병행되어야 안정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 |
안면비대칭의 원인은 여러 원인이 있는데 크게 선천적으로 비대칭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와 후천적으로 성장하면서 외상, 턱관절, 부정교합등의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안면비대칭은 그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여러원인중 부정교합이나 턱관절질환이 원인일 경우, 원인을 분석하여 안면비대칭의 원인인 치료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|